킹오파 올스타 4별vs5별 차이는?4별 캐릭터 키워도 될까?
오늘은 태생 4별 캐릭터를 키워도 될지에 대해 알아 보겠습니다. 효율성을 중시하는 유저들도 많지만 3별, 4별 캐릭터들도 애정을 담아 키우는 분들 역시 많이 존재합니다.
태생 3별, 4별 캐릭터들은 필수입니다. 에픽퀘스트 미션 중에서 cost 45이하의 캐릭터들로만 깨야하는 미션도 나오며, 코스트 제한이 있는 던전은 계속해서 나올 예정이니까요.
애정캐릭터 태생 3~4별 몇캐릭 정도는 부담없이 키워도 됩니다. 이 게임을 계속 하려면 어차피 3별 4별 캐릭터 몇개는 필수로 키워야 합니다.
아래는 풀로 키운 4별과 5별 캐릭터입니다.
동일한 카드를 장착하고 풀 코어를 찍은 4성과 5성 캐릭터입니다. 이 2개 캐릭터의 전투력차이는 1781인데 세팅에 따라 조금 더 틀려질 수도 있습니다.
일단 결론을 말하자면 초반 육성해나가는 과정에서는 4성캐와 5성캐의 투력차이가 좀 크긴 합니다. 필요 전투력 5000인 스테이지를 도는데 5000인 녀석으로 도는 것과 3000인 녀석으로 도는 것은 아무래도 좀 틀리니까요.
그러나 에픽과 같이 엔드컨텐츠인 곳에 가면 24000이나 22000이나 거기서 거기입니다. 에픽 버프가 더 중요해집니다.
배틀 컨텐츠의 경우는 얼마나 깔끔하게 내가 상대방을 날려버리는게 중요하지 투력차이는 아주 큰 의미는 없습니다.
80렙 정도 캐릭터로도 90렙 캐릭터들을 충분히 잡을 수 있으니까요.
결국 중요하게 봐야할 것은 코어로 얼마나 쓸만한 능력을 가지고 있는지와 스킬들이 얼마나 쓰기 편한지와 어떤 능력이 있는지가 되겠습니다.
당장 저 96료가 거의 끝판 세팅에 가까운데 무카이에게 석화 잘못 당하면 탈탈 털려버리니까요.
다음으로 콜라보캐에 대해서인데 지금 사쇼 캐들 전체적으로 나름 쓸만한 캐라고 생각됩니다. 다만 집중 육성 대상으로는 좀 미묘한 부분이 있다고 봅니다. 성능적인 부분이 아니라 스페셜 카드를 뽑았느냐 못뽑았느냐에 따라서 나뉘기 때문입니다.
정규 시즌캐는 어짜피 시간이 지나면 교환을 하거나 소환에서 나오거나 획득할 길이 많고 페스타 캐릭터의 경우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러나 콜라보 캐릭터는 이벤트 기간이 끝나면 콜라보 이벤트 복각을 해주기 전까지는 다시는 구할수가 없지요. 복각도 할지 안할지 미지수인데 말입니다.
결론적으로 주력으로 쓰려면 스페셜 카드까지 노려야 합니다. 즉 무과금 유저들은 하오마루를 운좋게 뽑았다 하더라도 배틀카드까지 뽑지 못하면 눈물나는 상황이 연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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