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래시로얄 호그덱 최신 3.1 호그+지진덱!

게임 공략/클래시로얄|2019. 6. 19. 15:30

오늘은 최신 호그라이더 메타를 알려 드리겠습니다.


호그라이더는 이전부터 초보 유저들에게 널리 사랑 받아온 유닛이며,

현재도 굉장히 유용하게 쓰이고 있는 유닛입니다.


오늘 소개해 드릴 덱은 호그라이더의 가장 큰 카운터인 건물을 

순식간에 철거시키는 지진 마법을 함께 쓰는 호그 지진덱입니다.


해당 덱은 클래시로얄 프로게이머 벤저 선수가 즐겨 쓰는 덱입니다.




승률이 무려 80% 라고 합니다.


참고 영상 보러가기


모두 일반과 희귀 카드로만으로 이루어져 있어 시작한지

얼마 안된 초보 유저들이 해당 덱을 목표로 업그레이드

하기에도 굉장히 좋습니다.


일반 게임, 랭커 게임, 도전 모드 전부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5개의 전투덱 탭에 꼭 하나 저장해 놓고 활용해 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아래는 호그+지진 덱 구성입니다.





장점 


창고블린, 박쥐, 인페르노 타워


눈덩이 및 감전 유도 3인방입니다.


공중 유닛


창고블린, 박쥐, 아처, 인페르노 타워까지 있습니다.


왠만해서 공중 유닛에게 질 일은 없으며, 오히려 

라바덱을 만나면 반가워 지기까지 합니다.


벌룬 수비도 편하게 가능합니다.




지진 마법의 특징


3코스트로 적 건물에 쓰는 덱입니다.

만렙을 찍으면 3코스트로 건물에 무려 1068의 데미지를 줍니다.


하지만 유닛에게는 데미지를 거의 입히지 못하니 유닛에게는

쓸 필요가 전혀 없습니다. 공중 유닛은 아예 스치지도 않습니다.


3.1 코스트의 순환 덱입니다.


운영 방법


선공 유닛이 많은 것이 가장 큰 상점입니다.


시작하자마자 창고블린이 있다면 그대로 내면 되며, 아처가 

나오면 가르기를 하여 양쪽에 1마리씩 보내면 됩니다.




시작하자마자 낼 카드가 2개나 있는 점이 가장 큰 장점이며,

만약 창고블린과 아처가 나오지 않는다면 가운데 인페르노 타워를

깔거나 눈덩이를 적 타워에 던지거나 박쥐 가르기를 해 주면 됩니다. 


발키리는 선공으로 절때 내지 않습니다. 방어용입니다.


호그라이더를 함부로 내밀면 안됩니다. 방어를 하다가 이득을 보거나 

코스트상으로 앞서고 있을때 내밀거나 기습적으로 사용합니다.


호그라이더 후속 유닛은 박쥐가 가장 좋으며, 발키리가 방어 후 살아서 갈때

호그라이더를 뒤에 붙여 가는 것이 베스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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