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래시로얄] 얼음 마법사



추천도 : ★★★★★



3코스트로 소환할 수 있는 얼음 마법사. 얼법이라고 불린다.



(구)전설 3대장 출신중 한명. 프린세스 광부 얼법.


물론 지금은 3대장 자리에서 밀려났지만 아직도 전설 카드중 픽률 5번째는 된다!!


(현 3대장은 광부, 통나무, 도둑이다)


방어 및 방어 후 역공으로 쓰이며 공격용으로는 적합하지 않다.


적의 공격속도와 이동속도를 -35%를 낮춰버리는 방어의 신.


체력이 높아서 상대방 입장에선 엄청나게 껄끄럽다.

3코스트 주제에 HP가 높은 편이며 파볼에 맞아도 살고 독에 맞아도 산다!! 


처리하기엔 코스트 낭비가 너무 심하며, 가만히 놔두어도 본인의 병력들이 디버프로 인해 심하게 약화되며 코스트 낭비가 엄청나게 올라간다.


때문에 빅덱과 위니 유닛들에게는 엄청나게 강하지만, 호그라이더와 로얄 호그, 고블린통 덱에는 크게 힘을 쓰지 못하는 것이 단점도 존재한다.


좋은 성능에 비해 미묘하게 평가가 박한 카드중 하나.


그도 그럴것이 예전에 비해 현재는 정말 다양한 원거리 유닛들이 출시되어 있기 때문에, 얼법은 있어도 그만 없어도 그만이라는 인식이 강하기 때문이며 어느덱이던 어울리지만 반대로 얼법이 꼭 필요한 덱은 현재로선 존재하지 않기 때문이다.


가장 유명한 방어 조합중 하나로 얼음마법사+토네이도+베이비드래곤 일명 얼토베 조합과 베이비 드래곤대신 메가미니언을 넣은 얼토메 조합이 있다. 일명 통곡의 벽. 


아래는 얼법을 활용한 TOP 도전덱이다.




전설 카드다운 카드로 사용하기 쉽고 개인적으론 만나기 몹시 싫은 카드중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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