킹오파 올스타 등급표 8월 4주차 정리

게임 공략|2019. 8. 23. 14:19

 

먼저 한국 서버 기준인 점 알려 드립니다.

킹오파 올스타 한국 서버 최신 등급표입니다.

 

먼저 아레나부터 살펴 보겠습니다.

 

이것은 전 시즌 아레나 10위입니다.

 

그런데 오로치가 출시 후 시작된 이번 시즌은...

 

 

 

이렇게 바뀌었습니다. 

 

오로치를 포함한 덱이 1위를 찍은 것이죠.

 

 

 

2019년 8월 4째주 킹오파 올스타 등급표

 

1위 오로치

 

나오자마자 원탑을 찍어 버렸습니다.

현재 킹오파 올스타 커뮤니티에 가면 다 오로치 이야기로 도배입니다.

 

2위 제로

 

오로치가 나오기 전에는 최고의 보스 캐릭터였습니다.

물론 지금도 가지고 싶은 분들이 많으실 껍니다.

 

무카이 나오기 전까지는 청속성 최강 캐릭터 확정입니다.

 

3위 프리티 장거한

 

폭주 이오리를 밀어내고 황속성의 원탑으로 등극해 버렸습니다.

 

4위 96 게닛츠

 

녹속성 원탑입니다. 의외로 AI 성능이 좋지 않고 사용하기 힘든 캐릭터입니다.

 

5위 네스츠 쿄

 

하오마루를 대신해서 적속성 파이터의 최강자가 되었습니다.

모든 공격에 화상, 모든 스킬에 버프효과가 존재하는 너무 좋은 캐릭터입니다.

 

 

 

6위 AS 하나코

 

밸런스덱 리더 버프 셔틀로 사용합니다.

 

7위 폭주 이오리

 

순위는 많이 내려갔으나 스토리 모드, 대전모드 모두 효율이 굉장히 좋습니다.

 

8위 AS 쿨라

 

얼음 공격으로 결빙시킬 수 있습니다. PvP 최강자중 하나입니다.

 

9위 폭주 레오나

 

인기가 점점 내려가고 있습니다...

 

10위 하오마루

 

강력한 출혈과 공격력을 보유하고 있는 캐릭터입니다.

엄청나게 강한 캐릭터인데 벌써 잊혀져 가고 있습니다.

 

 

 

잊혀진 캐릭터 바넷사와 라몬

 

페스타 캐릭터로 나온 바넷사와 라몬은 완전히 잊혀진 분위기입니다.

 

원작에서도 그다지 인기가 많은 캐릭터들은 아니였죠.

 

성능이 뛰어나지 않기 때문입니다.

 

바넷사는 적속성에서 네스츠쿄와 하오마루에 비해 살짝 밀립니다.

 

즉 루비를 주고 뽑을 욕구가 들지 않는 캐릭터가 되 버린 것이죠.

 

라몬 손맛은 정말 좋습니다.

 

성능은 통상캐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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