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즈오브킹덤즈(라오킹) 윌리엄 윌리스 완전 공략

 

 

윌리엄 윌리스는 갑작스레 등장한 라그나르 로드브로크를 제외하고는 최근 신규 사령관중 하나다.
일반공격 피해증가 보너스를 받는 강타 피해 사령관으로, 기존 스킬데미지 사령관과는 조합해봐야 시너지가 나오지 않는다.

강타 특성까지 달고 등장한 첫 사령관이며 보병/유동성/강타 특성을 가지고 있다.
즉, 필드쟁 최적화된 사령관인 것이다.

윌리엄 윌리스를 각성한 유저는 한국 서버에서도 손에 꼽을 것이라고 보고 있다.

윌리엄 윌리스가 이토록 인기가 없는 것엔 이유가 있다.

왜냐하면 유알 조합(유철+알렉산더)이 강세를 지속하고 있었고, 알렉산더는 초반 사령관이지만 현재 박물관 버프로 방어력20%+일반 공격 피해감소 6%라는 상당한 버프를 받아 현역으로 사용되고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많은 유저들이 유알로 버티고 전설 사령관 조각상을 킵하겠다는 전략을 쓰고 있는 것이다.

하지만 1시즌간 KvK를 진행해본 결과, 윌리엄 윌리스는 현세대 최강 사령관이라고 단언 가능하다.
필자는 한시즌간 킬량을 모두 계산해 넣고 조합을 짜기에 확연하게 알 수 있었다.

 

 

 

 

윌리엄 윌리스+유철 한시즌간 처치 3,604,558

 

넵스키+프라임 잔다르크 한시즌간 처치 2,833,621

 

킬량이 무려 27.21%나 차이난다.

둘은 동일하게 출전했고, 장비도 세트아이템으로 동일했다.

 

윌리엄윌리스+유철 조합이 넵잔 조합보다 거의 30% 가까이 강력했다.

물론 이렇게 킬량이 높은건 최근 기마사령관이 인기가 있어 상성빨을 좀 타기도 하긴 했지만, 상당한 차이를 보였다.

 

가장 조합하기 좋은 조합은 윌리엄 윌리스(주사령관)+유철(부사령관) 조합이다.
유철도 강타 사령관이기 때문에 현재로서 조합할 사령관은 유철이 베스트이다.

또한 강타 사령관인 만큼 스킬 사령관과는 조합이 불가능하지만, 알렉산더, 스키피오 아이밀리아누스, 사르곤 1세, 리처드, 마르텔과도 조합이 가능하다.


물론 윌리엄 윌리스가 나오는 시점에 리처드와 마르텔을 활용하는 유저는 없겠지만.
필자도 실험해볼 용기는 도저히 나지 않았다.

데미지, 방어력, 이동속도 체감이 무척 좋은데 스킬 구성이 매우 좋은 편이다.

강타 데미지 2400+300에 생명력+10%, 공격력+30%, 행군속도+20%, 일반공격 피해 -10%, 데미지를 1,000이상 넘기면 80% 확률로 40% 증가하는 데미지를 입히고 강타피해증가, 일반공격 피해 증가 버프까지 달고있다.

여기에 감속효과를 받으면 정화하고 2초간 방패 1000까지 깨알처럼 생성시킨다.

거의 미친 스킬구성으로 넵스키가 나왔을때 이상으로 충격을 받았다.
더 놀라운 것은, 이런 스텟을 가진 윌리엄 윌리스의 가치를 아직도 사람들이 잘 모른다는 것이다.

보병 초합중 유철을 활용하고 싶다면 윌리엄 윌리스를 각성하는 것을 추천한다.
알렉산더+유철 조합과는 비교불가능한 성능을 보여준다.

또한 현재로서 보병 1부대만 구성한다면 윌리엄윌리스+유철이 가장 좋은 선택이다.
라그나르 로드브로크의 경우 스킬 사령관이기 때문에 윌리엄, 유철과는 조합이 불가능한데 현재로서 조합할만한 사령관이 없다.

프라임 스키피오가 있지만 프라임 스키피오는 침묵 효과가 있어야 분노 속도 증가 +30%를 받기 때문에 완전한 궁합이라 하긴 힘들다.


어쩔 수 없이 관우+프라임 스키피오를 사용하는 유저가 아직까지 많은 이유다.

 

윌리엄 윌리스 추천 특성

 



현상 유지를 찍지 못하는 것이 아쉽지만, 한시즌간 이것 저것 특성을 바꿔본 결과 가장 유의미한 결과를 내 준 특성이다.
딜량과 이동속도 증가에 중점을 둔 특성트리다.

 

결론

 

윌리엄 윌리스는 넵스키에 비해 최소 20% 이상은 강한 사령관이다.

한시즌 사용해본 결과 단단하고 강력해 고질라같은 느낌을 받았다. 

 

보병 사령관을 중심으로 하는 유저라면 필수 각성을 해야 하며 궁병이나 기마병을 생각하는 유저라면 현재로서는 윌리엄 윌리스+유철 1부대 궁합을 짜는 것이 가장 효과가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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